지금까지 알던 삶이 다시 낯설게 느껴지는 경험, 나는 여기에 낭만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소중한 사람이 우울증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면, 꾸준히 치료를 받아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 주세요.
아무 것도 원하지 않고 강요하지 않을게요. 다만, 가장 소박하게라도 스스로를 돌봐 주세요.
'나'를 지키는 브레이크가 되어 준 책들을 소개합니다.
퇴근 후 한 시간만이라도 나만의 방학을 만들어보자.
소위 '기록 러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왜 기록하는 것이며, 어떻게 꾸준히 기록하는지.
불안이 찾아올 때마다 그 감정을 기록합니다.
커다란 불행 앞에서, 삶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저를 지탱해 준 책들을 소개합니다.
동심을 찾을 수 있는 5가지 질문으로 내 안의 어린아이와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저 벅차올라 별 이유 없이 웃음이 새어 나오고, 내일이 다가오는 것이 못 견디게 기쁘고 많은 상상과 가능성을 품고 있던 때를 다시 떠올려 보자.
“못해도 돼. 그냥 하기나 해” 그러면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줄어들고, 오히려 마음이 편해져요.
시작한 사람은 1이라도 한다. 그러나 실패가 두려워서 출발도 못하면 0이다. 0보다는 1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