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이라는 갈래에서, 두 번째 선택은 삶이 되길 응원합니다.
한 번쯤은 나를 돕는다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휴식을 선물하세요.
“기록이 진해질수록 허무함은 희미해져요”
“나만의 목표를 갖고 작은 시도를 계속 해보는 게 중요해요”
“살아가는 모든 순간, 아이와 같은 마음이 필요해요”
“작은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끝’도 있더라고요”
“휠체어를 타고 바퀴를 굴리자마자 ‘내가 알던 세상이 아니구나.’ 느꼈어요.”
"‘무서우니까 안 한다’ 가 아닌 ‘무섭지만 계속한다’ 인 거죠."
"후배들에게 ‘연습하기 싫으면 연습 안 해도 돼.’ 얘기합니다. 음악은 즐거울 때 해야 효용성이 제일 커지거든요."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은 좋은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고립이 소중한 시기였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인지 알게 되었으니까요.”
“욕망이 나쁘다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 욕망이 곧 저예요. 그걸 알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명확하게 보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