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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닮은 손글씨 쓰기],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손글씨에는 힘이 있습니다.
나를 다독이고,
내가 쓴 문장처럼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을 심어주기도 하죠.
또, 하루 동안 소란한 마음을 잠재우고
나에게 집중하는 평온한 시간을 만날 수 있어요.
마음에 담아두었던 글귀나 위로의 문장을 적어 내려가며
불안과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스스로를 충만하게 채우며 마음의 중심을 되찾습니다.
손끝에서 피어나는 작은 성취감을 만나보세요.
서툴러도 괜찮아요.
꾹꾹 눌러 담은 글자 하나, 선 하나에 담긴
당신의 정성과 마음이 더 소중하니까요.
‘내 마음을 닮은 손글씨 쓰기’ 워크숍
조용히, 그리고 따뜻하게
나에게 귀 기울이고, 스스로를 다정히 격려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이런 분에게 필요해요.
혹시 지금 이런 마음인가요?
- 복잡한 마음을 털어내고 싶어요
- 집중력이 떨어지고 생각이 많아요
- 손글씨를 잘 쓰고 싶어요
함께하면 어떤 것이 바뀔까요?
- 나만의 글씨체를 만들며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울 수 있어요
- 나의 글씨를 사랑하게 됩니다
- 나를 위한 새로운 취미를 만날 수 있어요
- 몰입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어요.
튜터
달숲
글씨로 사람들의 숨은 창조성을 깨우고,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캘리그라퍼 달숲입니다.
캘리그라피 클래스와 워크숍을 통해 창조적 자아를 발견하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2주간의 과정은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1. 참여자 발표 및 사전안내 – 5/16 금요일
함께 워크숍에 참여하는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워크숍과 사전 준비물을 안내해드립니다.
2. 온라인 모임 – 5/19 월요일 20:00
손글씨에 몰입하며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습니다.
- 기본 선 연습
- 자음과 모음, 단어 및 문장쓰기 연습
- 어플 사용 설명 및 최종작품 만들기
- 나에게 보내는 다정한 편지
3. 셀프미션진행 OR 챌린지참여
배운 것을 연습해 볼 차례입니다. 10일 간 오픈 채팅방에서 일상에서 실천하고 인증하며 느낀 변화를 나눠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