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하나씩 버리기’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정리의 기본은? ‘비우기’입니다
정리가 어려운 분들의 공통점이 바로 잘 버리지 못한다는 것인데요. 버리는 거 참 쉽지 않죠.
용기가 필요한 일이에요. 막상 버리려고 보면 아깝고, 언젠가 또 쓸 것 같고, 또 추억이 있는 물건이라 버리기 아쉽기도 하지요. 하지만 저마다의 이유로 방치한 물건이 쌓이고 쌓이면 정리를 포기해버리기 일쑤예요.
하나를 버리면 모든 게 달라집니다
하루에 하나씩 나에게 불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바로 버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만의 비움 박스를 만들어 30일 동안 하나씩 채워나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안 읽는 책, 몇 년째 방치된 옷 같은 물건뿐만 아니라 오래된 사진, 컴퓨터에 묵혀둔 파일까지 다양하게 비울 수 있어요.
꾸준히 30일 동안 버리고 정리하면 어느새 달라진 일상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30일 동안 하나씩 버리면서 정리 습관을 만들어봐요.
이런 분에게 필요해요.
혹시 지금 이런 마음인가요?
- 물건이 잔뜩 쌓여 있는데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엄두가 안나요.
- 어떤 물건부터 버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 정리습관을 만들고 싶어요.
이런 것을 얻어갈 수 있어요.
혼자보단 여럿이서 끝까지 오래오래
혼자 하면 금세 포기하거나 지치게 돼요.
나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끝까지 인증해요!
내 힘으로, 그리고 함께 쌓아올린 작은 성취
- 30일 간, 1일 1개씩 비움을 통한 정리 습관 만들기
- 비움과 나눔을 통한 가치 발견
- 함께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응원과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