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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비로소 오늘 하루가 충분하다는 걸 알았어요.
낯선 일을 해야 낡은 것이 새로워져요.
식물은 제가 애정을 쏟은 만큼 정직하게 자라나더라고요.
동물원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곳이어야 해요.
나라는 주인공을 애정하는 마음에서 나만의 스토리가 나와요.
1%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그게 지금 나한테는 빛일 수 있거든요.
아픔이 아픔을 위로하는 순간이 있어요
큰 마음을 갖지 못해도, 좋은 마음을 고르는 일은 할 수 있으니까요
애니메이션을 통해 전하는 내면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
못해도 괜찮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아티스트로서 18년 동안 써니의 마음은 어떤 모양으로 성장했을까요?
휴식으로 내면의 코어 근육을 단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