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SELING

결혼을 약속했던 사람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유르디 이별의 상실감에 힘들어하고 있는 30대 남성

제 모든 선택이 자꾸 후회스러워요.

스리랑 서울에서 광주로 이직한 마케터

또래들과 어울리는 게 너무 어려워요.

낌새 인턴 생활을 시작한 20대

연인과 헤어질 때마다 불안해 죽을 것 같아요.

햇살 이별이 두려운 취업준비생

내가 좋은 작가가 될 수 있을까 두려워요.

예삐 자기 의심에 괴로운 사진작가

여러분의 마음 고민을 보내주세요.
플레이라이프 카운슬러가 함께 고민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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