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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리스타트: 나의 미래 설계하기 [7월]

  • # 비전보드
  • #미래계획
  • #변화
  • #마음성장
  • 신청기간 7/1~7/14
  • 참여자발표 7/15 (문자로 안내예정)
  • 모임일시 7/16 목요일 20:00
  • 참여방식 온라인 진행
  • 모집인원 100명
  • *이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워크숍 후기

내 마음의 방향을 다시 찾은 시간 

“2026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그 목표를 향해 잘 달려가고 있나요?”

“미래를 떠올리면 어떤 마음이 드나요?”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언젠가부터 미래를 떠올릴 때마다 막막한 마음이 드나요? 그럴 때는 무엇을 해야 할지 정하기에 앞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들여다볼 필요가 있어요. 마음속 바람을 구체적인 이미지로 그려보면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조금씩 선명해집니다. 7월 워크숍 <하반기 리스타트! 원하는 미래를 그려봐요>에서는 임상심리사 박현순 상담가와 함께 비전보드를 만들고, 삶의 방향을 다시 살펴봤어요.  

불안은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의 또 다른 표현 

박현순 상담가는 온라인 워크숍을 시작하며 참가자들에게 “미래를 떠올리면 어떤 마음이 드나요?”라고 물었어요. 댓글에는 막막하고 불안하다는 답변이 많았는데요. 박현순 상담가는 이런 감정이 찾아올 때 마음을 다루는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먼저 불안한 마음을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보는 거예요. 불안은 대개 무언가를 잘하고 싶지만 아직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 찾아온다고 합니다. 달리 보면 더 잘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는 감정인 셈이죠. 불안의 이유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요. 박현순 상담가는 그 답을 찾는 데 비전보드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비전보드로 만드는 내 삶의 이정표 

이번 워크숍에서는 내가 바라는 미래와 해 보고 싶은 일을 이미지와 글로 표현하는 비전보드를 만들어봤어요. 죽기 전에 이루고 싶은 일을 적는 버킷리스트와 비슷하지만, 먼 미래의 꿈뿐 아니라 가까운 시일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까지 구체적으로 담을 수 있다는 점이 달라요. 

박현순 상담가는 비전보드를 한 번 만들고 끝내기보다 삶의 변화에 맞춰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어요. SNS나 책에서 무언가를 보고 ‘나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면 이미지와 짧은 글로 남겨보는 거예요. ‘사람들 앞에서 강의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 비전보드에 붙이는 식이죠. 1년 안에 이루고 싶은 꿈부터 3년 후, 5년 후의 꿈까지 차근차근 떠올려보세요. 비전보드를 꼭 캔버스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비공개 SNS 계정에 이미지를 올리는 것으로도 충분해요.

AI 이미지로 만들어 본 나의 미래

비전보드 만드는 법을 익힌 참가자들은 각자의 비전보드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어요. AI를 활용해 하반기에 이루고 싶은 꿈을 표현했습니다. 박현순 상담가가 알려준 프롬프트를 활용해 하반기에 꼭 이루고 싶은 장면을 이미지로 만들어서 공유했어요. 박현순 상담가는 비전보드를 만들어두면 불안한 순간이나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을 때, 나에게 맞는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어요. 평소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원하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봤기 떄문에 선택의 순간에도 나만의 기준을 떠올릴 수 있는 것이죠. 

열 번의 미션으로 완성한 ‘나만의 비전보드’

워크숍이 끝난 뒤, 열흘간의 셀프 미션이 이어졌어요. 참가자들은 과거에 이미 이룬 꿈부터 10년 후 내가 바라는 모습, 풍요롭게 살아가는 일상, 진정으로 원하는 관계의 장면 등 매일 하나의 주제에 맞춰 꿈을 떠올렸습니다. 각자의 바람을 AI 이미지로 만들고, 그 장면에 담긴 마음을 한 줄 문장으로 표현하며 비전보드를 채웠어요. 마지막 날에는 열흘간 발견한 각자의 설렘을 하나로 모아 비전 선언문을 작성했습니다.

참가자들의 비전 선언문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 – 엘리샤 님

 

“오늘을 대하는 태도로 매일 기쁘게 살아갈 것. 오늘은 내일의 얼굴이다” – 게으른개미 님

 

“지금껏 그랬듯이, 흔들려도 다시 나아가는 나” – 로운 님

 

“잘안다, 잘한다, 자란다.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다. 차근차근 가보자.” –  님

플레이라이프에서는 매달 마음 성장을 주제로 무료 워크숍을 열고 있어요. 이번 달에는 월간 마음건강 매거진 편집장인 장재열 작가와 함께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잘 활용하는 데 쓰일 ‘나 사용설명서’를 만들 예정입니다. 9월에도 워크숍을 계속됩니다. 9월 초 플레이라이프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세요. 플레이라이프와 함께 단단한 마음 근육을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