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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특별해지는 제철행복기록],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매일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마치 손에서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게 느껴지시나요?
시간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붙잡아 둘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일상을 기록하는 것이죠.
기록의 중요성은 이미 알고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게 더 어렵다고요?
‘나만의 기록법’ 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일상을 기록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익히고
즐겁게 또 꾸준히 기록할 수 있는 나만의 기록법 찾는 걸 알려드릴게요.
오늘, 지금, 여기에서 나만의 제철행복을 기록해보세요
이런 분에게 필요해요.
혹시 지금 이런 마음인가요?
- 일기를 쓰거나 SNS에 일상을 꾸준히 기록해보고 싶지만, 매번 중간에 포기해요.
- 하루를 열심히 살았는데도 자려고 누우면 허무해져요.
- 내 일상엔 특별한 일도, 기억할 만한 일도 생기지 않는 것 같아요.
함께하면 어떤 것이 바뀔까요?
- 나만의 기록주제로 지치지 않고 즐겁게 기록해요
- 일상 속 작은 행복들을 발견해요
- SNS 글쓰기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어요
일상을 기록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익히고
즐겁게 또 꾸준히 기록할 수 있는 나만의 기록법 찾는 걸 알려드릴게요.
오늘, 지금, 여기에서 나만의 제철행복을 기록해보세요
이런 분에게 필요해요.
혹시 지금 이런 마음인가요?
- 일기를 쓰거나 SNS에 일상을 꾸준히 기록해보고 싶지만, 매번 중간에 포기해요.
- 하루를 열심히 살았는데도 자려고 누우면 허무해져요.
- 내 일상엔 특별한 일도, 기억할 만한 일도 생기지 않는 것 같아요.
함께하면 어떤 것이 바뀔까요?
- 나만의 기록주제로 지치지 않고 즐겁게 기록해요
- 일상 속 작은 행복들을 발견해요
- SNS 글쓰기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어요
튜터
김신지
잡지 에디터로 일을 시작해 『PAPER』 『AROUND』 『대학내일』 등에 글을 쓰고 트렌드 미디어 ‘캐릿(Careet)’의 총괄 디렉터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는 『제철행복』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평일도 인생이니까』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등이 있다.
3주간의 과정은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1. 참여자 발표 및 사전안내 – 9/4 수요일
함께 워크숍에 참여하는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워크숍에 대한 질문이나 사전 미션을 안내해드립니다.
2. 온라인 모임 – 9/5 목요일 20:00 – 21:30 (90분)
– 우리가 기록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봅니다
– 매일을 기록하기 위한 방법들을 배웁니다.
– 제철행복줍기 등 나만의 기록 주제를 찾아봅니다
3. 셀프미션진행 OR 챌린지참여
배운 것을 연습해 볼 차례입니다. 10일간 오픈채팅방에서 일상에서 실천하고 인증하며 느낀 변화를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