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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치유하는 글쓰기 [11월]

  • #내면돌봄
  • #글쓰기
  • #변화
  • 신청기간 10/29~11/7
  • 참여자발표 11/8 (문자로 안내예정)
  • 모임일시 11/11 월요일 20:00
  • 참여방식 온라인 진행
  • 모집인원 100명
  • *이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워크숍 진행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지 하단에서 확인하세요.

[나를 만나는 치유하는 글쓰기],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글쓰기는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치유하는 강력한 도구라고 하죠.

어떻게 글쓰기가 치유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요?

 

‘나를 본다’

치유의 과정에서 나를 보는 것은 아주 중요한데요.

글쓰기는 ‘나를 보는 체험’을 하게 해줍니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내면과의 대화를 통해 글로 옮겨냅니다.

내가 쓴 글을 읽으면서 글로 쓰인 객관적인 나를 봅니다.

 

‘나의 마음과 상태를 관찰하는 것’

이것이 바로 글쓰기가 가진 치유 기능입니다.

 

치유하는 글쓰기 워크숍을 통해 자기 회복과 성장을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분에게 필요해요.

혹시 지금 이런 마음인가요?

  • 자꾸 마음이 가라앉아요
  • 답답하고 초조한데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고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아요

함께하면 어떤 것이 바뀔까요?

  • 치유하는 글쓰기의 효과와 방법을 배워요
  • 글쓰기가 가진 치유의 힘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요
  • 꾸준히 글을 쓰면서 나를 위로하고 만날 수 있어요

튜터

박미라

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 대표, 마음칼럼니스트,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 <상처 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 등을 출간했다.

3주간의 과정은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1. 참여자 발표 및 사전안내 – 11/8 금요일

함께 워크숍에 참여하는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워크숍에 대한 질문이나 사전 미션을 안내해드립니다.

 

2. 온라인 모임 – 11/11 월요일 20:00

  • 치유적 글쓰기의 효과와 방법을 이해합니다.
  • 치유의 효과를 높이는 글쓰기 방법을 실습합니다
  • 편지 쓰기 기법을 사용해서 나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경험을 해봅니다
 

3. 셀프미션진행 OR 챌린지참여

배운 것을 연습해 볼 차례입니다. 10일 간 오픈 채팅방에서 일상에서 실천하고 인증하며 느낀 변화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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