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주제별로 전문 튜터가 강의를 진행합니다. 해당 워크숍 종료 후, 튜터가 제공하는 사전미션이나 셀프미션을 수행하며 달라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사전 만남
첫 모임 전, 미리 오픈 채팅방에 초대됩니다. 워크숍 전 필요한 준비사항이나 사전미션을 안내해드립니다.
워크숍
줌으로 만나, 튜터가 준비한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셀프미션 진행 및 소감 나눔
워크숍 종료 후, 피드백 링크를 통해 참여 소감을 제출합니다.
매일 깊어지는 나를 쓰는 다이빙 클럽
나다운 일을 하고, 나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고들 합니다.
정작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볼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열심히 사는 데만 몰두하다 지쳤다면,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볼 시간입니다.
한 권의 책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독후감을 씁니다. 나에 대한 이해도 마찬가지죠. 너무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도록, 가벼운 질문부터 시작할게요. 매일 조금씩 깊어지는 질문에 나만의 답을 써 보며, 나라는 사람의 독후감을 완성해 갑니다.
라이프쉐어는 2017년부터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나를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과 길고 사려 깊은 대화를 나누는 리트릿 Retreat 이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개인이 감정의 소속감을 만드는 것을 돕는다’는 슬로건으로, 2022년 현재 대화, 감정, 움직임, 명상, 커들, 산장 캠핑 등 더욱 다양한 연결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3주간 내면으로의 다이빙을 함께 할 사람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각자의 공간에서, 하지만 같은 시간을 공유하며 첫번째 질문의 답을 작성합니다. 글쓰기가 끝나면 소그룹으로 나뉘어 대화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지난 한 주간 쓴 노트 중 가장 내 마음에 남았던 질문은 무엇이었나요? 떨어져 있지만 연결된 감각 속에서,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도 함께 써 내려갑니다. 소그룹으로 나뉘어 대화하는 과정에서, 무심코 쓴 생각들이 다시 한번 정리됩니다.
3주 간의 내면 다이빙을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지난 한 주간 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을 나눕니다. 늘 나중으로 밀리던 나를 위해 내어준 시간을 온전히 느끼며, 오늘 질문의 답을 함께 씁니다. 매일 꾸준히 쓰면서 나에게 일어난 변화를 나누며, 나를 돌아보는 글쓰기를 지속할 동기를 얻습니다.
질문 전문가 라이프쉐어가 제안하는 ‘나와의 대화’에 적합한 31개의 질문을 담은 노트입니다. <나와 시간>, <관계와 두려움>, <일과 삶>이라는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요. 글쓰기가 어색한 분이라도, 편안하게 내면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노트법’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Q. 요즘 나와의 관계는 어떤가요?
Q. 지금 무엇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나요?
Q. 내 사랑에는 어떤 문제가 있나요?
Q. 나는 혼자 있을 때 온전함을 느끼나요, 함께 할 때 완전함을 느끼나요?
Q. 어떤 모습이 당신에게 성공인가요?
Q. 지금 내가 서 있는 인생 구간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주제별로 전문 튜터가 강의를 진행합니다. 해당 워크숍 종료 후, 튜터가 제공하는 사전미션이나 셀프미션을 수행하며 달라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첫 모임 전, 미리 오픈 채팅방에 초대됩니다. 워크숍 전 필요한 준비사항이나 사전미션을 안내해드립니다.
줌으로 만나, 튜터가 준비한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워크숍 종료 후, 피드백 링크를 통해 참여 소감을 제출합니다.
모두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고 하는 일이나 처한 상황이 다 다를 텐데도 그런 것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주고 서로 공감해주는 시간들이 좋았어요.
매일 다이빙 노트에 적힌 질문에 답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나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비대면 상황에서도 서로 마음이 열려 있다면 낯선 사람과도 얼마든 공감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