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주제별로 전문 튜터가 강의를 진행합니다. 해당 워크숍 종료 후, 튜터가 제공하는 사전미션이나 셀프미션을 수행하며 달라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사전 만남
첫 모임 전, 미리 오픈 채팅방에 초대됩니다. 워크숍 전 필요한 준비사항이나 사전미션을 안내해드립니다.
워크숍
줌으로 만나, 튜터가 준비한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셀프미션 진행 및 소감 나눔
워크숍 종료 후, 피드백 링크를 통해 참여 소감을 제출합니다.
상처 주고 상처 받지 않는 대화법 [2월]
워크숍 진행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지 하단에서 확인하세요.
할 말이 있어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때로 생각과 전혀 다른 말이 튀어나가기도 합니다. 저 사람은 왜 그런 말을 했을까 몇날 며칠을 고민하기도 하고, 그렇게 거듭된 오해로 대화가 산으로 가기도 하죠. 듣고 말하는 일에도 기술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비폭력대화’는 누구나 솔직하게 말하고 공감하며 들을 수 있도록 고안된 대화법이에요. 관찰과 느낌, 욕구, 부탁의 4단계의 말하기를 통해, 더 나은 관계를 맺는 효과적인 소통의 기술을 배워 보세요.
비폭력대화 국제인증트레이너, 상담심리학 박사. 진솔하고 공감적인 의사소통을 가르치고 갈등을 평화롭게 중재하는 일을 합니다. 나를 그리고 세상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일에 관심이 많고 이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배우고 나누며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비폭력대화란 무엇인지,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합니다. 나 자신과 상대를 이해하는 4가지 기본 요소인 관찰, 느낌, 욕구, 부탁에 대해 학습합니다. 또한 자극을 받은 불편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배웁니다.
배운 것을 연습해 볼 차례입니다! 셀프 케어 저널 쓰기를 통해, 하루 중 자극 받은 일 하나를 찾아 내 생각을 관찰하고 느낌과 욕구을 찾아 봅니다. 또한 미션 과정에서 생긴 궁금한 점을 나누고 이에 대한 튜터의 텍스트 피드백이 진행됩니다.
나의 느낌과 욕구를 알아차리는 데 익숙해졌다면, 2주차에서 작성한 [셀프 케어 저널]의 여러 상황 가운데 표현하고 싶은 내용을 구체적인 부탁으로 구성해 봅니다. 마지막 날, 참여자들과 소감을 함께 나누며 스스로의 변화를 확인해 봅니다.
주제별로 전문 튜터가 강의를 진행합니다. 해당 워크숍 종료 후, 튜터가 제공하는 사전미션이나 셀프미션을 수행하며 달라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첫 모임 전, 미리 오픈 채팅방에 초대됩니다. 워크숍 전 필요한 준비사항이나 사전미션을 안내해드립니다.
줌으로 만나, 튜터가 준비한 워크숍을 함께 합니다.
워크숍 종료 후, 피드백 링크를 통해 참여 소감을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