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SELING

결혼을 약속했던 사람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유르디 이별의 상실감에 힘들어하고 있는 30대 남성

직장 동료들과 어울리기가 어려워요.

고구마 혼자가 마음 편한 30대 직장인

늦게 잠들고 지각하는 일이 자꾸 반복돼요.

채채 공공기관 근무 중인 30대 직장인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버섯돌이 공공기관 근무 중인 30대 직장인

창업을 앞두고 고민과 걱정이 멈추지 않아요.

이율 창업을 준비 중인 3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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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라이프 카운슬러가 함께 고민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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