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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1
재개발 단지에 버려져 있던, 하지만 시멘트 바닥에서도 꿋꿋이 자라던 알로카시아.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던 버려진 식물을 데려온 일을 계기로, 백수혜 님은 '식물 유치원'의 원장이 되었습니다. 죽은 줄 알았던 식물이 늦더라도 다시 싹을 틔우는 모습을 보며, 그는 생각합니다. 나도 나만의 속도로 성장해도 충분하다고요.
재개발 단지에 버려져 있던, 하지만 시멘트 바닥에서도 꿋꿋이 자라던 알로카시아.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던 버려진 식물을 데려온 일을 계기로, 백수혜 님은 '식물 유치원'의 원장이 되었습니다. 죽은 줄 알았던 식물이 늦더라도 다시 싹을 틔우는 모습을 보며, 그는 생각합니다. 나도 나만의 속도로 성장해도 충분하다고요.
2023.05.04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확실한 방법은 의무를 해치우는 거라는 말을 어디선가 보고, 미루던 일들을 하나씩 해치워 봤습니다. 말 그대로였어요. 밀린 빨래보다는 개켜진 옷이, 쌓여있는 설거지보다는 정돈된 그릇이 훨씬 기분이 좋았거든요. 귀찮기만 하던 할 일 목록이 이제는 내 기분을 레벨 업 시켜줄 퀘스트로 보입니다. 오늘은 소소한 의무를 한 가지 해치워 보세요. 확실하고 빠르게, 기분이 좋아질 겁니다. 무엇보다 오늘의 내가 조금 더 마음에 들 거예요.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확실한 방법은 의무를 해치우는 거라는 말을 어디선가 보고, 미루던 일들을 하나씩 해치워 봤습니다. 말 그대로였어요. 밀린 빨래보다는 개켜진 옷이, 쌓여있는 설거지보다는 정돈된 그릇이 훨씬 기분이 좋았거든요. 귀찮기만 하던 할 일 목록이 이제는 내 기분을 레벨 업 시켜줄 퀘스트로 보입니다. 오늘은 소소한 의무를 한 가지 해치워 보세요. 확실하고 빠르게, 기분이 좋아질 겁니다. 무엇보다 오늘의 내가 조금 더 마음에 들 거예요.
2023.04.20
영화학도, 대학 조교, 콘서트 스태프, 사진 모델, 사진 기자, 웹툰 PD. 김스튜님이 도배사가 되기 이전 경력의 일부입니다. 스무 개가 넘는 일을 경험해 본 뒤 도배사 일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영화학도, 대학 조교, 콘서트 스태프, 사진 모델, 사진 기자, 웹툰 PD. 김스튜님이 도배사가 되기 이전 경력의 일부입니다. 스무 개가 넘는 일을 경험해 본 뒤 도배사 일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2023.04.20
나를 가장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남들은 모르는 사소한 단점까지도 나는 다 알고 있으니까요. 나를 다그치는 데는 선수지만, 칭찬에는 인색합니다. 자기 감정과 욕구는 무시하기 일쑤죠. 혹시 전부 내 얘기 같이 들린다면, 스스로를 포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나를 가장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남들은 모르는 사소한 단점까지도 나는 다 알고 있으니까요. 나를 다그치는 데는 선수지만, 칭찬에는 인색합니다. 자기 감정과 욕구는 무시하기 일쑤죠. 혹시 전부 내 얘기 같이 들린다면, 스스로를 포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