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식에 맞는 회사가 없어서 그냥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일을 어떻게 할지보다 왜 해야 하는지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와 연대하면서 확신과 버틸 힘을 얻었어요.”
“힘듦을 극복한 기록이 나중에 새로운 일을 도전하는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남들이 해주는 어떤 말도 제가 납득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평가받는 게 아닌, 내가 정말 만족할 수 있는 일이 필요했어요.”
“중요한 건 자기의 속도를 찾는 것 같아요. 모두 같은 박자로 달릴 필요는 없잖아요?”
“어차피 주어진 삶이니까 남들과 다른 점을 잘 활용해서 그냥 멋지게 살아보자고 생각했어요.”
“유튜브와 회사생활 모두 잘하고 싶어서 버거울 때, 무리하지 않고 잠시 쉬어 가기로 했어요.”
"나는 내가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왜 저 사람이 더 행복해 보이지?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들을 만나 일탈을 해도 마음이 편해지지 않고, 나한테 맞는 방법이 아니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오롯이 휴식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내가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보자. 다른 가치를 쫓아보자. 박희진 스타일대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