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마음을 갖지 못해도, 좋은 마음을 고르는 일은 할 수 있으니까요
애니메이션을 통해 전하는 내면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
못해도 괜찮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아티스트로서 18년 동안 써니의 마음은 어떤 모양으로 성장했을까요?
휴식으로 내면의 코어 근육을 단련해요.
우울은 나약해서도, 의지의 문제도 아니에요.
어떤 피드백이든 품을 수 있도록 마음이 단단해졌어요
불안은 과도한 걱정에서 비롯된 허상과 다름이 없는 것 같아요.
목소리의 힘으로 나다움을 표현합니다.
마무리는 새로운 시작과 이어져 있다고 생각해요.
나도 나를 믿기 힘들 때, 소소한 성취에 도전해보세요
현재의 슬픔에 매몰되지 마세요. 다가올 미래를 위해 지금을 포기하지 마세요.